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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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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체장애인협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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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선: 사진부문 김영숙

입선: 시 부문 김정미

 

 행복한 우리집

성명 : 김정미

 

집안이 화목하고 다정한 부부 같다.

남편도 장애인 나도 장애인

우리 병훈이는 건강한 몸이다.

우리 아들은 장애인이 아니다.

우리 아들 병훈이는 건강한 아이다.

걸음도 빠르고 달리기도 잘 뛴다.

그리고 머리도 똑똑하다.

장학금도 3~4번 받아서 알뜰하게 통장으로 만들었다.

 

좋은 부부로 만나서

화목하고 다정스럽고 좋게 살고 있다.

내 남편도 시를 써서

온양역전 행사를 했을 때 1등한 시가 있다.

나도 시를 써서 문예부 입선 상을 받았다.

좋은 부부로 살고 아들은 머리가 좋아서

즐겁고 평화스럽게 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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